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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기닷컴 2019.05.2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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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헤이노스 2019.05.03 01:18  Addr  Edit/Del  Reply

    노출 수위가 좀 있지만 놀랍게도 정식 발매된 게임이죠.

    • ㅇㅇ 2019.05.03 02:04  Addr  Edit/Del

      그래도 유X 노출이나 성기노출만 없으면 괜찮지 않나요?

    • 헤이노스 2019.05.03 04:42  Addr  Edit/Del

      그 정도의 노출이 있었다면 당연히 금지였겠지만 1990년대의 심의를 감안하면 이 정도면 거의 기적에 가깝습니다.

    • 게임인생40년 2019.05.03 12:57  Addr  Edit/Del

      음, 뭔가 저랑 생각이 다르시네요.
      제 기억에 심의가 가장 허술했던게 1990년대 입니다.

      당시엔 게임위도 없었고요. 공연물 심의위원회가 게임도 같이 보던 시기입니다.

      VHS 테잎으로 게임을 촬영해서 보내면 심의를 해주던 시기니 게임의 내용을 제대로 봤을리도 만무하죠.

      연극 등에서 외설 시비가 끝없이 일던 시기이고요.

      특히 일본 문화 1차 개방 시기인 90년대 말이 최고조였죠.

      방송쪽도 지금보다 너그러웠습니다.

      가슴골 다 보이는 의상을 입고 섹시 댄스를 추던 당시 여가수들을 생각해보세요.

      최근엔 심의에 걸릴 의상들입니다.

    • 헤이노스 2019.05.03 13:39  Addr  Edit/Del

      드라마, 공연 같은 분야들은 확실히 1990년대가 지금보다 심의가 느슨한 부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 같은 경우 주말 8시 드라마에도 현재 기준으로 보면 19세 등급을 암시하는 장면도 제법 있었죠.
      하지만 게임 분야 만큼은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심의가 비교적 느슨해졌다는 1990년대말에도 퀘이크 2, GTA 3의 수입이 허용되지 않았었죠.
      이 게임 같은 예외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보면 자잘한 삭제가 있는 게임도 제법 많았습니다.

    • 게임인생40년 2019.05.03 14:17  Addr  Edit/Del

      지금 말씀의 기준이 좀 바뀌셨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들은 다 폭력에 관한 것들입니다.

      당시엔 폭력에 대해서는 민감했지만, 성적인 부분은 확실히 관대했습니다.

      하다못해 실제 야겜이 심의에 통과된 적도 있습니다. 물론 조금 삭제되긴 했지만, 야시시한 분위기는 그대로였습니다.

      대표적으로 이노센트 투어가 있죠.

      그리고 요즘이었으면 심의에 걸렸을 프린세스 메이커도 그대로 팔렸죠.

      애초에 성적인 내용으로 이야기가 시작됐는데 폭력 이야기 하시는 건 논점을 벗어난거 같네요.

    • 헤이노스 2019.05.03 14:32  Addr  Edit/Del

      앞선 글에서 적절하지 않게 폭력 위주로만 언급했었네요.
      노골적인 장면이 나오는 게임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허용되지 않고 있습니다만...
      PS4 게임으로 눈을 돌려보면 오메가 라비린스, 불렛 걸즈 판타지아 같이
      노출 장면이 많고 유사 행위를 연상케하는 게임들이 무삭제로 출시되고 있죠.
      당시라면 오히려 무삭제로 나오기 힘들었을거라고 봅니다.

    • 게임인생40년 2019.05.03 15:06  Addr  Edit/Del

      평행선을 걸을 가능성이 높아 보여서 이 댓글을 끝으로 더는 댓글을 안달겠습니다.

      일단, 지금 말씀하신 PS4 게임들은 '노출' 수위가 높은 거지 성적인 거랑은 거리가 살짝 있습니다.

      관념의 차원입니다만, 1990년대 게임은 강간, 매춘, 성관계 묘사 자체가 있는대도 유통된 게임들이 많습니다.

      정말로 그때 게임들을 해보신건지 궁금하네요.

      대표적으로 프린세스 메이커는 미성년 딸이 유흥주점에서 일합니다.

      매춘부 엔딩도 있어요. 아버지와 성관계를 암시하는 그림도 나옵니다.

      드래곤나이트의 경우는 아예 남녀가 침대에서 뒹굴고 있는 장면이 삭제 없이 유통되었죠.

      마을 주민이 강간을 당해서 구하러 가는 내용의 RPG도 있었는데 기억이 가물하네요.

      그러니까 당시는 아예 그런 성적인 기준이 들쑥날쑥이었습니다.

      당시 공연윤리 위원회에서 심의 보던 사람 숫자가 많아야 대여섯이었을 겁니다.

      20시간짜리 플레이 동영상을 제출하면 그걸 누가 볼까요?

      1990년 대 말에 저는 게임 개발자였습니다.

      당시 제가 참여 했던 게임에서 흑인 여성이 성관계를 해줄 테니 돈을 달라는 늬앙스의 대사가 있었습니다.

      근데 그 게임 고등학생 이상 관람가였습니다?

      20년도 더 된 기억을 왜 끄집어 내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 헤이노스 2019.05.03 15:45  Addr  Edit/Del

      당시 심의 방식의 한계상 구체적 내용을 파악하기 보다는 장면위주의 수박 겉핣기식으로 결정이 내려졌겠군요.
      1990년대 당시 심의 수준이 관대해서가 아닌 부실한 심의로 인한 기준의 불명확성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당시 경험담을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게 되었네요.

    • 헬몬트 2019.05.12 09:52  Addr  Edit/Del

      드래곤 나이트?

      3는 젠타의 기사로 한글 발매된 건데 삭제판이고 드래곤 나이트 4도 삭제판인데요.

      1,2가 한글 발매되었다는 이야긴 없고요

      그 젠타의 기사 지금도 소장 중이라 잘 압니다...24년전 사서

  2. 1235548 2019.05.03 09:50  Addr  Edit/Del  Reply

    역시 두기는 롤플레잉이죠

  3. ㅇㅇ 2019.05.04 03:36  Addr  Edit/Del  Reply

    에피소드 2라는건 에피소드 1도 있는건가요?

  4. ????? 2019.05.04 14:17  Addr  Edit/Del  Reply

    에피소드1은 동인게임쪽의 특수 기계 일본 전용 컴퓨터 그런것이었을 껍니다. 근데 문제가 터져 저거 새턴판이 1이 되어버렸죠.

  5. 별빠 2019.05.07 12:34  Addr  Edit/Del  Reply

    원래 있던거랑 바뀐거 없는거죠?

    • 헤이노스 2019.05.07 18:07  Addr  Edit/Del

      정식 발매 확인 후 재업로드된 자료라 차이가 없습니다.

  6. 피츄 2019.05.08 20:30  Addr  Edit/Del  Reply

    옛날에는 가윗질이 심해서 동급생이나 하급생도 일부 이벤트 장면은 수정해서
    심의 가 겨우 통과된 일이 PC게임잡지에 나왔습니다.
    무인도이야기라는 게임도 원래 17금..
    듀크 뉴켐3D는 오스트레일리아처럼 일부 장면을 삭제하고 피도 하얗게
    처리해서 발매되었고. 정작 잡지책 체험판 부록은 무삭제판.
    프린세스 나이츠는 PC 버전은 데이터를 수정했는데도 심의에 걸려서 발매가
    안되었는데 신기하게도 삼성게임폰의 GPANG으로는
    무삭제 출시되었더군요..
    일본에서는GTA를 캠콤이라는 회사에서 발매할려고 했지만 심의에 걸려서
    발매가 안되었다가 나중에 규정이 변경이 되었는지 발매된 일도 있었습니다.

    • 헤이노스 2019.05.09 03:11  Addr  Edit/Del

      과거 게임 심의의 표현 수위 제한이 현재에 비하면 정말 엄격했다고 생각합니다.

    • 헬몬트 2019.05.12 09:50  Addr  Edit/Del

      예? 프린세스 나이츠

      국내에 발매되었습니다. PC판

      어찌 아냐고요? 바로 한글판 정품 소장 중이거든요...10여년전에 사서

  7. 보로 2019.05.11 21:17  Addr  Edit/Del  Reply

    모두 시대착오적인 검열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헬몬트 2019.05.12 09:50  Addr  Edit/Del

      ㅡ ㅡ..지금은 군장비 업체로 업종을 바꿔버린 타프 시스템이 만든 게임 못 말리는 탈옥범 생각나네요

      탈옥범이란 제목 덕에 연불 등급.

  8. 헬몬트 2019.05.12 09:56  Addr  Edit/Del  Reply

    국내 등급이 참 들쑥날쑥이었습니다

    왜색 문화 금지라고 하면서 종종 비디오로 보면 일본어 노래가 그대로 나오던 애니메이션
    (무빅스 비디오에서 낸 아르슬란 전기 2부...엔딩에 일어 자막 스텝진에 노래도 나옵니다.
    트러스트 비디오의 바블껌이란 제목으로 나온 버블검 크라이시스 또한 일어판 노래가 나오고
    금문영상 비디오의 아랑전설 애니메이션도 일어판 노래가 그대로 나오더군요)
    공중파에서도 기모노나 훈도시 차림이 그냥 그대로 나오기도 했죠
    (SF서유기 스타징거--별나라 손오공이란 제목으로 방영한--라든지 제타 마르스(우주소년 마르스
    란 제목으로 방영)나 요술공주 샐리에서...)

    게임도 이랬다 저랬다

    듀크 뉴켑 3D도 삭제판으로 내던 반면. 비슷한 시기에 나온 이레디케이터는 무삭제 발매

  9. 두기닷컴 2019.05.24 23:20 신고  Addr  Edit/Del  Reply

    폴더명, 화면비율 수정

  10. 우리말 2019.05.25 09:44 신고  Addr  Edit/Del  Reply

    신갓두기님 묵묵히 고생하십니당